[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바이오인프라가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 기준 바이오인프라는 전 거래일보다 466원(29.70%) 오른 2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인프라는 지난 24일 장 마감 후 2분기 매출액이 86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27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시장에서는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오인프라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위탁연구기관(CRO)이다. 제네릭 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과 개량신약 1상 임상시험, 허가용 임상시험, 면역분석, 의약품 품질검사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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