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효성화학이 7일 2분기 실적 기대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 증권가는 2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상회 전망을 내놨다
- 1분기 손익분기점 회복·EBITDA 개선으로 수익성이 좋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효성화학이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400원(29.84%) 오른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IBK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효성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재고평가이익이나 일회성 환율 효과뿐만 아니라 폴리프로필렌(PP) 판가 상승, 프로판 원가 래깅 효과, 베트남 설비 가동 안정화, 작년 말 조기 정기보수 효과가 동시에 맞물린 영업 레버리지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베트남 PP/DH는 1~2월까지 시황과 판가가 약세였으나 3월부터 중동 정세 영향으로 업황과 판가가 개선되며 적자가 큰 폭으로 축소됐다"며 "작년 말 조기 정기보수를 실시한 결과 올해 분기별 안정적인 생산 및 판매 확대가 가능해졌고, 스프레드 강세도 2분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실적 회복세도 확인되고 있다. 효성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870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회복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51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4분기 각각 521억원, 73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