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거래소가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후 4시 서울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교수를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7일부터 2028년 7월 6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위원장은 국민경제자문회의 성장경제분과 자문위원, 경제개혁연대 소장,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 등을 맡고 있다.
과거에는 경제개혁연구소 소장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재정경제부 및 재무부 행정사무관 등을 역임했다.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