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26일 헤즈볼라 지지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완전 중단을 요구했다
- 모즈타바는 미국과의 전쟁 종식 합의의 최우선 조건으로 레바논 영토 보전과 이스라엘 침략 무조건 종식을 제시했다
- 하메네이는 미국·이스라엘 폭정에 맞선 지하드와 저항만이 길이라며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레바논 남부 상황을 언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26일(현지시간) 레바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종식을 요구했다.
모즈타바는 나임 카셈 헤즈볼라 수장과 지휘관, 전투원들의 충성 서약 서한에 대한 답변으로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레바논의 영토 보전 수호와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침략에 대한 절대적·무조건적 종식을 미국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어떠한 합의에서도 최우선 조건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맞서 싸우는 단체들의 "선봉에 선 흔들리지 않는 바위"라고 치켜세웠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 정부와 이스라엘의 폭정과 억압에 지쳐가고 있다"며 "지하드(성전)와 저항 외에는 어떠한 앞길도 없다"고 강조했다.
레바논 공식 집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지난 3월 2일 이후 4천330명이 사망하고 1만2천236명이 부상했다. 레바논과 이스라엘은 지난 6월 26일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를 규정한 기본 협정에 서명했으나 구체적인 철군 일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현재도 레바논 남부 일부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