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 불참시 총리후보자 보고서를 단독 채택할 수 있다고 했다
- 김한규 의원은 인청특위에서 국민의힘이 다시 불참하면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주도로 보고서 채택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 김 의원은 오늘 보고서 채택과 본회의 동의 표결을 마무리해 한성숙 후보자가 신속히 업무를 시작하도록 국민의힘 동참을 촉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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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불참할 경우 여당 단독으로 채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9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어제 오후 인청특위 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참석하기를 기다렸으나 끝내 불참했다"며 "오늘 다시 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참석하기를 요청할 예정인데, 불참하게 되면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주도로 보고서 채택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그는 "보고서는 동료 의원들이 동의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작성하는 자료이니 필요하면 적격, 부적격 의견을 기재하면 된다"며 "최근 몇 차례의 총리 인청특위에서 보고서 채택을 못 했는데, 이번에는 인사청문회법을 준수하는 선례를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인청특위에서 보고서 채택을 하고 본회의에서 동의 표결까지 마무리해야 한다"며 "한성숙 후보자가 신속히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