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라질 증시는 29일 월드컵 경기로 한산해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 대표지수 이보베스파는 0.05% 내려 17만3205.35에 마감했다.
- 발레와 페트로브라스는 혼조였고 은행주는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은행주 강세가 지수 하단 지지…이타우 0.57% 상승
월드컵 경기로 거래량 감소…해외 증시 강세와는 엇갈린 흐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브라질 증시는 29일(현지시각) 월드컵 경기로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해외 증시의 강세를 따라가지 못하며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브라질 대표 주가지수인 이보베스파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05% 내린 17만3205.35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지수 비중 약 11%를 차지하는 발레(VALE3)는 중국 다롄상품거래소에서 철광석 선물이 상승했음에도 0.29% 내린 77.92헤알에 거래를 마쳤다. 다롄거래소의 9월물 철광석 선물은 0.67% 오른 t당 746위안(109.73달러)을 기록했다.
지수 비중 약 12%인 페트로브라스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혼조세를 보였다. 보통주는 0.36% 하락한 42.10헤알, 우선주는 0.11% 오른 38.10헤알에 마감했다. 런던 ICE에서 거래된 9월물 브렌트유는 1.80% 상승한 배럴당 73.91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은행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금융주지수(IFNC)는 0.13% 상승했고, 이타우 유니방쿠(ITUB4)는 0.57% 오른 42.48헤알에 거래를 마쳤다. 은행주와 발레, 페트로브라스는 이보베스파 편입 비중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아자스2154(AZZA3)가 3.21%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헤알화는 달러 대비 0.13% 약세를 보이며 달러당 5.1743헤알에 거래를 마쳤다. 브라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4.43%로 0.05%포인트(5bp)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