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는 29일 19개국 7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 서머세미나를 개최했다
- 세미나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서울·대전에서 열리며 출산력 측정·GIS 분석·사건사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
- 참가자들은 R 프로그램으로 이론·실습·팀 연구를 수행하고 유엔인구기금 역할 특별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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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19개국 인구통계·데이터 실무자, 연구자, 대학원생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제13회 국가데이터처-유엔인구기금(UNFPA) 인구 서머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날부터 7월 17일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열린다. 호주국립대, 경희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소속 인구통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출산력 측정 방법론, 지리정보서비스(GIS)를 활용한 인구자료 분석, 사건사 분석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교육은 학계와 산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는 공개 통계 프로그램인 'R'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이론 수업과 실습, 토론, 팀 연구과제를 병행할 예정이다.
각 과정에서는 오사 토르켈손(Asa Torkelsson) 유엔인구기금 서울사무소장이 '인구통계 발전을 위한 유엔인구기금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 19개국 참가자들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인구 관련 이슈 분석을 통해 인구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