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17일 AI 데이터 인재를 키운다
- 생성형 AI 활용과 데이터 품질 관리 교육을 늘린다
- LLM 기반 서비스 설계·구현 과정도 22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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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활용 데이터 서비스 혁신 교육 운영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넘어 데이터 품질 관리와 서비스 설계 역량까지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생성형 AI를 수집·정제·분석·활용 등 데이터 생애주기 전반에 접목하는 실무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데이터처는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AI 기반 데이터 혁신 전문인재 양성' 교육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 민주정부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의 신뢰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서비스를 설계·구현할 수 있는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데이터인재개발원은 지난 4월부터 실습 중심의 '국가데이터 실무자를 위한 AI 101'과 'AI 도구로 배우는 실전 데이터 분석' 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어 오는 22일부터는 국가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대국민 서비스를 직접 설계·구현하는 문제 해결형 교육인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데이터 서비스 혁신과정'을 개설한다.
이인수 데이터인재개발원 원장은 "강력한 AI 기술도 결국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가 뒷받침돼야만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며 "AI의 운용 원리를 이해하고 고품질 데이터를 정제·분석할 수 있는 실무 전문가를 적극 양성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