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7일 청소년 통계교육 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
- 대학생 100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전국 100개 학교를 찾아 체험형 교육을 실시한다.
- 디지털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통계 이해·분석·소프트웨어 실습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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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역량·교육격차 해소 기대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청소년 대상 체험형 통계교육이 전국 단위로 확대된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교육 지원단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데이터 교육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국가데이터처는 7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실용 통계교육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정부의 디지털 기반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 정책에 맞춰 구성됐다. 학생들이 데이터 기반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단은 대학생 25팀·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국 초·중·고 100개 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통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정규수업과 방과후, 동아리 활동, 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통계 이해 ▲자료 수집과 분석 ▲통계 포스터 작성과 발표 ▲교육용 통계 소프트웨어 '통그라미' 활용 실습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 대상 학교는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537개교 가운데 100개교를 선정했다. 초등학교 30곳, 중학교 35곳, 고등학교 35곳이다.
특히 도시뿐 아니라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교육 기회 균등과 지역 간 격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형준 데이터처 처장은 "지원단 발대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통계·데이터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실용통계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