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군이 9일 호우경보 속 면도 102호선 일부와 올미골교 통행을 제한했다.
- 근남면에 125mm 비가 내렸고 울진 전역에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됐다.
-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고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으나 경계는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군, 비상근무 체계 유지...'산사태주의보'는 지속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휴일인 9일 경북 울진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울진군이 면도 102호선 두천리~하당리 구간과 '올미골교' 차량 통행을 선제 제한했다.
울진군은 이날 오후 7시 30분을 기해 호우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면도 102호선(북면 두천리~하당리)' 일부 구간과 울진읍 정림리 '올미골교' 차량 통행 제한을 알렸다.

울진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울진군 전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졌다.
특히 근남면 일원에는 125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또 이날 오후 2시 45분을 기해 울진군 전역에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됐다.
호우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토사 유출 등 산사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진군은 전날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지자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취약지와 산불 피해지 등 중점 관리 지역, 계곡, 하천, 해안가 등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했다.
울진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후 8시를 기해 해제됐다. 다만 '산사태주의보'는 현재 유지되고 있다. 울진군은 기상특보가 헤제됐으나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자연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내륙, 경북 북동 산지에 9일 밤(24시)까지, 울진 등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이튿날인 10일 아침(06~09시)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