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는 30일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 중소벤처24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했다.
- 중소벤처24는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검색·신청과 각종 확인서 발급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통합회원 서비스다.
- 정부는 12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AI 맞춤형 추천 기능을 통해 정책 접근성과 기업 성장 지원 효과를 높인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처별 흩어진 지원사업 정보 통합 제공
한번 로그인으로 검색·신청까지 원스톱
12월 정식 개통…AI 맞춤형 정책 추천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 창업 초기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A대표는 정부 지원사업을 찾기 위해 여러 부처와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해야 했다. 또 공고마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가 달라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만 적지 않은 시간을 쏟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중소벤처24 통합회원 서비스'를 통해 한번의 로그인만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사업을 한곳에서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 정보를 한곳에 모아 검색부터 신청까지 가능한 통합 플랫폼 '중소벤처24'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사업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중소벤처24 통합회원 서비스는 기관별로 각각 검색하고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지원사업 정보는 물론,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등 기업 지원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예비) 창업기업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가 개통되면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검색과 신청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 확인서 등 각종 증명서도 기존보다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과 정책 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존 '중소벤처24'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제공되는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검색창에 지원사업이나 정책 정보, 필요 서류 등을 입력하면 여러 사이트를 오갈 필요 없이 한번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달부터 시범 운영과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오는 12월 서비스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정부와 공공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돼 정책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AI 기반 맞춤형 추천 기능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 성장 지원 효과도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