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은 프란시스꼬 에브이 은게마 미꾸에(Francisco Evuy NGUEMA MIKUE) 적도기니 대법원장이 방한해 조희대 대법원장을 접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방한한 은게마 미꾸에 적도기니 대법원장은 17일 오전 대법원을 방문해 조 대법원장을 접견했다. 양국 대법원장은 양국 사법부가 당면한 관심 사안을 공유하고, 인적 교류방안 및 다각적인 국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수교 40여 년만에 이뤄진 최초의 최고위급 사법 교류다. 그동안 경제와 외교 영역에 집중됐던 양국 협력을 사법 영역까지 확대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대법원은 "적도기니 대법원장은 대법원 재판연구관, 법원행정처, 가정법원 등 우리나라 사법제도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righ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