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그룹이 8일부터 10일까지 아동보호 종사자 대상 '아이케어 업' 행사를 열었다.
- 행사에는 전국 57개 기관 상담원·치료사 100명이 참여해 힐링 프로그램과 직무 교육을 받았다.
- 현대차그룹은 2014년부터 차량 지원·쉼터 리모델링 등 학대 피해아동 보호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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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학대 피해아동을 보호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역량 강화를 돕는 지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아동보호 전문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충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전국 아동보호 전문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3회 '아이케어 업'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이케어 업은 학대 피해아동과 행위자를 대면하는 아동보호 전문기관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57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서 근무하는 상담원과 치료사 1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연극 관람, 명소 방문,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 식물 테라리움 제작 등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학대 피해아동 관리와 상담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김영미 변호사는 아동학대 관련 법률 지식과 현장 대응 절차를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부터 '아이케어' 사업을 통해 아동보호 전문기관 차량 지원과 쉼터 리모델링 등 학대 피해아동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