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는 10일 동해모범운전자회에 교통지도용 전기차 1대를 지원했다
- 10년 이상 노후된 차량을 교체하기 위해 도비와 시비 각 50%를 포함한 5000만원을 투입했다
- 동해시는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친환경차를 지원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지도 활동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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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역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사단법인 동해모범운전자회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교통지도용 차량 1대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서경민 동해경찰서장, 박성일 동해모범운전자회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기존 차량이 1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지도 활동을 위해 추진됐다.
차량 교체에는 총사업비 5000만 원이 소요됐으며 도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분담됐다. 또 친환경 전기차로 지원됨으로써 시의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진행됐다.
박성일 동해모범운전자회장은 "노후 차량으로 인해 현장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새 차량의 지원으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교통지도가 가능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태길 교통과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교통지도 활동에 힘쓰고 있는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차량 지원이 보다 효율적인 교통안전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