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큐셀은 9일 탠덤 셀의 우주실증 참여를 밝혔다.
- 달 환경서 탠덤 셀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 지상용 탠덤 모듈은 IEC 인증도 세계 최초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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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이하 탠덤 셀)'을 달에 보내는 우주태양광 실증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따.
선도적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탠덤 셀의 우주 환경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서다. 한화큐셀은 향후 우주태양광 시장의 개화에 대비해 우주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태양광 기술 연구개발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탠덤 기술은 기존 단일접합 실리콘 모듈과 달리 페로브스카이트 상부전지와 실리콘 하부전지가 서로 다른 파장대의 빛을 활용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출력 측정과 신뢰성 평가 역시 기존 실리콘 모듈과는 차별화된 시험 조건과 평가 절차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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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화큐셀은 중점 개발 중인 지상용 탠덤 모듈로 최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IEC)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하며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선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큐셀 독일법인(Hanwha Q CELLS GmbH)은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가 참여하는 SSTEF-1(우주 과학기술 실증)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참여해 탠덤 셀 샘플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화큐셀 박승덕 대표는 "우주태양광은 지상 태양광의 한계를 넘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에너지원일 뿐 아니라AI 데이터센터∙방산∙통신 등 안보와 밀접한 핵심 산업 전반에 큰 파급력을 지닌 플랫폼 산업"이라며 "한화큐셀은 그동안 태양광 제조업에서 출발해 축적한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주태양광 시대를 여는 글로벌 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