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주에이알티가 지난달 7일 신성장동력사업 공개모집을 시작했다
- AI·로봇·B2B 플랫폼·신재생에너지 기업 등이 다수 제안서를 제출했다
- 한주에이알티는 최대 300억원 투자와 인큐베이팅 제공하며 12일 1차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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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업 최대 300억 투자·단계별 지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주에이알티가 지난달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성장동력사업 공개모집 공고를 게시한 이후 다수 기업들로부터 투자 및 사업 협력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5일 한주에이알티에 따르면 현재까지 생성형 AI, 피지컬 AI, 로봇, B2B 플랫폼,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정식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초기 접수 현황을 보면 생성형 AI 및 산업형 AI 등 AI 분야 기업들의 참여가 가장 두드러졌다. 사업화 역량을 갖춘 B2B 플랫폼 기업과 탄소중립 관련 신재생에너지 기업들도 제안서를 제출했다.
한주에이알티는 공고를 통해 ▲이차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AI 기반 로봇·드론·첨단장비 ▲AI 및 데이터 기반 사업 ▲기타 고성장 혁신 사업 등을 중점 모집 분야로 제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억원의 직접 투자 외에 경영·재무·법무·IR 등 사업 운영 지원과 시장 진입, 판로 확대 등 단계별 인큐베이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주에이알티는 방송 장비 임대 사업을 비롯해 방송 콘텐츠 제작, 소품 제작, 숏폼 드라마 등 콘텐츠 사업을 운영 중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한 전국 단위 가맹점 및 물류 공급망 운영 경험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리퍼브 및 조명 사업을 통해 커머스와 플랫폼 운영 경험도 축적했다. 회사는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운영과 시장 진입 과정에서 지원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최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자산유동화와 함께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2일 1차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개별 미팅과 서류 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투자 및 사업 협력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주에이알티 관계자는 "공개 모집 시작 이후 다양한 분야의 유망 기업들로부터 제안서가 접수되며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며 "기술의 성장성과 당사와의 사업 연계 가능성, 시장 확장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 중장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