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은 1일 충청권에서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 민주당 전당대회는 17일에 열려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고 당대표 선호투표제를 처음 적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청권 투표 결과, 마지막 합동연설회 대전서 당원투표 공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의 첫 지역 순회경선을 1일 충청권에서 열고 권리당원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사흘간 온라인과 자동응답(ARS) 투표를 진행한 결과를 종합해 이날 마지막 대전·세종 합동연설회에서 발표한다. 발표 시간은 대략 저녁 7시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6일까지 토·일요일에 진행되는 전국 순회 경선은 2일 울산·부산·경남 지역 합동연설회와 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충청권 합동연설회는 1일 오전 10시 충남 공주시 충청남도교통연수원부터 시작해 오후 2시 청주시 시제이비(CJB)미디어 센터를 거쳐 오후 5시 대전·세종의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충청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는 세종이 41.4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대전 35.97%, 충북 31.02%, 충남 29.63% 순이었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당대표 후보들은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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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정청래·김민석 정견 발표하며 지지 호소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 선택의 기준은 간단하다. 대통령은 흔들 것인가. 대통령을 뒷받침할 것인가"라며 "송영길이 충청의 당원동지와 함께 승리의 바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금산군이 고향인 정청래 후보는 "충청이 낳고 대전이 키운 충청의 아들 정청래, 오직 민심, 당심, 충심, 강력한 개혁 당대표"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의 기획자가 되겠다"고 공언했다.
김민석 후보는 "행정수도 문제는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총리로 이어진 민주당의 오랜 꿈이자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라며 "당대표가 되면 세종 행정수도 특별법에서 더 나아가 세종시 발전에 분명한 진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1일 충청을 시작으로 2일 부산·울산·경남,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15일 호남,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순회 경선에 돌입했다. 오는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최종 선출한다.
권리당원 투표는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청권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울산·경남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됐다.
◆당대표, 대의원·권리당원 70%+국민여론조사 30% 반영
제주·인천은 4일부터 7일까지, 강원·대구·경북은 5일부터 8일까지, 호남권은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경기는 12일부터 15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지역 순회 경선은 16일 경기·서울 권역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후보 득표율은 권역별로 발표된다. 당대표 최종 득표율은 국민여론조사 30%와 합산해 17일 전당대회 때 발표된다. 최고위원 5명은 대의원·권리당원 투표로만 선출한다.
민주당 전당대회는 대의원·권리당원 70%, 일반 국민여론조사 30% 비율이 반영된다. 1인 1표제가 적용돼 대의원(1만7000여명)과 152만명 권리당원 표의 가치는 같다.
민주당은 이번에 당대표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1순위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3등 후보의 2순위 표를 1·2등 후보 표에 합산해 최종 승자를 결정 짓는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