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충청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으나 충북 당원들은 시스템 오류로 한때 투표를 못했다.
- 당은 10시경 충북 당원들에게 투표 링크를 재발송해 현재는 정상 투표 중이라고 파악했으며 투표 마감 시간을 29일 오후 10시로 1시간 연장했다.
- 김용 최고위원 후보는 당원 주권이 한 시간 넘게 멈췄다며 오류 원인 공개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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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경선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첫날인 28일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면서 충북 지역 당원들이 한때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으나 충북 지역 당원들은 시스템 오류로 투표 링크에 접속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당은 이날 오전 10시경 해당 지역 당원들에게 투표 링크가 담긴 알림톡을 재발송했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투표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당초 29일 오후 9시까지였던 투표 마감 시간을 29일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김용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속한 조치는 다행"이라면서도 "그러나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1인 1표로 당원주권을 구현하는 선거의 첫날, 당의 시스템 오류로 당원의 참여가 막혔다. 당원의 한 표는 민주당의 주권인데 그 주권이 한 시간 넘게 멈춰 있었다"며 "오류의 원인을 투명하게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