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주에이알티가 7일 300억원 규모의 신성장동력사업 공개 모집에 나섰다.
-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AI 기반 로봇·드론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기술을 발굴한다.
- 경영·재무·법무 인큐베이팅 기능을 제공하며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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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한주에이알티가 300억원 규모의 신성장동력사업 공개 모집에 나서며 미래 산업 중심의 성장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신사업부를 중심으로 인큐베이팅을 결합한 성장 플랫폼 구축 전략을 본격화한다. 최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최대주주 변경 이후, 기존 사업 재정비와 저수익 부문 정리, 비용 효율화 작업 등을 병행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특히 기존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플랫폼 ▲유통 ▲첨단산업 중심의 복합 성장 구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사업 구조 개편 효과가 일부 실적 흐름에도 반영되기 시작해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개 모집은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AI 기반 로봇·드론 등 첨단장비와 데이터 기반 사업 등 고성장 산업 분야의 기업과 기술 발굴을 목표로 한다.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뿐 아니라 기술·사업 모델을 보유한 개인과 팀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
향후 약 300억원 규모를 목표로 직접 투자와 공동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다. 투자 재원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현금성 자산과 자산 매각, 매출채권 회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마련한다. 현재 일부 부동산 매각이 진행 중이며 주요 매출채권도 3분기 중 회수될 전망이다.
또한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경영 ▲재무 ▲법무 등 인큐베이팅 기능을 제공하고, 기존 사업과의 협업 및 조인트벤처(JV) 설립 등 시너지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주에이알티 관계자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저수익 사업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사업 구조 개편을 진행 중"이라며 "기존 사업에서 벗어나 미래 성장 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개 모집은 투자 목적을 넘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와 사업 시너지를 결합한 성장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