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30일 충주·진천을 돌며 합동유세로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 김 후보는 충북 남부권 균형발전 공약을 내놓고 북부권 AI 밸류체인과 남부 3군의 자연·산업 잠재력을 연계해 동반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대청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2.0과 농업 치유센터·경마공원·산업단지·스마트농업 등 관광·농업·첨단산업 연계 발전 전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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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0일 충주·진천을 돌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충주 풍물시장 인근에서는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 이종배·윤희근 공동선대위원장, 이동석 충주시장 후보 등과 함께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진천 생거진천전통시장 입구에서 엄 상임선대위원장,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 등과 유권자를 만났다.
김 후보는 같은 날 보은·옥천·영동 등 충북 남부권 발전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충북의 균형 발전은 청주권 중심 성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북부권 AI 밸류체인과 함께 남부 3군의 자연환경과 산업 잠재력을 활용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청호를 중심으로 관광·휴양 산업을 육성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2.0' 구상도 내놨다. 수변 관광과 문화·체육·레저 인프라를 확충해 내륙 관광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보은·옥천·영동에는 농업 치유센터를 조성해 치유농업과 농촌 관광을 연계하고 보은에는 경마공원·반려동물 테마파크·방산 클러스터, 옥천에는 기업 연수원·산업단지, 영동에는 관광 개발과 과수 유통·스마트농업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남부 3군은 충북 발전의 소외 지역이 아니라 미래 성장 축"이라며 "관광·농업·첨단산업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