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는 30일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엔비건축사사무소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당선작은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안전·개방성 조화, 세대별 공공 커뮤니티 공간 제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수영장·늘봄교실·노인건강복지관 등 연면적 7746㎡ 규모로 조성되며 총 41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날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설계 공모에 참여한 4개 업체의 건축계획과 공간 활용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동선 계획, 공공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당선작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과 효율적인 동선 체계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시설 특성을 반영해 안전성과 개방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고 다양한 세대가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한 점이 주목받았다.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수영장과 늘봄교실, 노인건강복지관, 부설주차장 등을 포함한 연면적 약 7746㎡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416억 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대한수영연맹 공인 3급 인증을 목표로 한 50m 레인 규모 수영장이 포함돼 학생 체육활동은 물론 생활체육과 각종 수영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문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공공성과 이용 편의성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