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점식 위원장이 26일 김용범 실장을 비판했다.
-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을 경제정책 실패라 지적했다.
- 김 실장 즉각 교체와 경제위기 책임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향해 "지금의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결코 '성공의 비용'이 아니라 이재명 정권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경제정책 실패의 결과물'"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김 정책실장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중고를 두고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언급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일같이 치솟는 물가와 이자 부담, 1520원에 육박하는 고환율 앞에 피눈물을 흘리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우리 국민과 민생 현장을 향해 던진, 정말 뻔뻔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생이 도탄에 빠졌는데도 이를 '성공의 과정'인 양 포장하며, 국민을 속이려 드는 정책실장은 청와대 경제 사령탑으로서의 자격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패를 성공으로 둔갑시키는 이재명 정권의 오만함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대한민국 경제 위기를 가리기에 급급한 김용범 정책실장을 즉각 교체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런 위험천만한 경제 마인드를 가진 정책실장을 그대로 둔다면, 대한민국 경제는 회복 불능의 늪에 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