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는 30일 멜콘·래블업·엠비디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 멜콘은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 제조사로 지난해 매출 418억여원·영업이익 61억여원을 기록했다
- 래블업과 엠비디는 각각 AI 인프라 플랫폼·3D 세포배양 플랫폼 업체로 지난해 매출 67억·15억여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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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30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멜콘, 래블업, 엠비디 등 3사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세 회사 모두 일반상장 방식으로 상장을 추진한다.
멜콘은 2003년 설립된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경기 화성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대표 제품은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다.
멜콘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18억3300만원, 영업이익은 61억5800만원, 순이익은 44억8900만원이다. 현재 자본금은 50억원이며 종업원 수는 142명이다. 최대주주는 지분 58.0%를 보유한 SH산하홀딩스이며 주요 주주 10명의 지분율은 총 81.0%다. 외부감사인은 삼덕회계법인, 상장 주선인은 대신증권이다.
래블업은 2015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로 인공지능(AI) 인프라 운영 플랫폼 '백엔드닷에이아이(Backend.AI)'를 주요 제품으로 두고 있다. 본사는 서울 강남구에 있다.

래블업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67억1800만원, 영업이익은 6억7900만원이다. 순손실은 15억2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1억5600만원, 종업원 수는 46명이다. 신정규 대표가 지분 41.3%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 대표를 포함한 주요 주주 4명의 지분율은 총 60.5%다. 외부감사인은 삼일회계법인, 상장 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엠비디는 2015년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경기 수원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3차원(3D) 세포배양 플랫폼과 관련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엠비디의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은 15억2400만원이다. 영업손실은 56억3300만원, 순손실은 21억2500만원이다. 현재 자본금은 61억3100만원이며 종업원 수는 47명이다. 구보성 대표가 지분 8.8%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 대표를 포함한 주요 주주 13명의 지분율은 총 25.5%다. 외부감사인은 삼일회계법인, 상장 주선인은 하나증권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