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 도민 74.7%가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응답은 20.4%였다.
- 국민의힘 김태흠·민주당 박수현 맞대결이 주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남지사 공식선거운동 기간 중 변수 가능성 '충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남도 도민 4명 중 3명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20%였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제1야당인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는 충남지사 선거에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말실수나 돌발 변수에 따라 당선자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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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조사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6월 3일 선거 때까지 계속 지지할 생각인지, 아니면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는지'에 대해 74.7%는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20.4%였다. '잘 모름'은 4.9%다. 유보층 대비 '계속 지지' 응답이 54.3%p 높았다.
지역별로 '계속 지지'는 서남권(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예산군, 태안군, 홍성군)이 76.1%로 가장 높았다.
천안시 74.0%, 아산·당진시 75.0%, 동남권(공주시,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부여군, 청양군) 73.4%였다.
연령대별로는 '계속 지지' 응답이 50대에서 8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60대 81.4%였다. 만 18~29세는 57.7%, 30대는 64.2%, 40대는 75.6%, 70세 이상은 79.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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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는 남성 79.6%, 여성 69.5%가 '계속 지지' 응답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 '계속 지지' 응답은 민주 82.0%, 국민의힘 84.1%, 조국혁신당 80.6%, 진보당 72.0%로 조사됐다.
개혁신당은 '계속 지지' 48.9%,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음' 43.3%로 다른 정당에 비해 유보층 답변이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