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모로보틱스가 11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급등했다.
- 주가는 장중 2만4000원까지 치솟아 2만850원에 거래 중이다.
- 기관 수요예측 상단 이상 제시와 74% 보유 확약으로 투자 열기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시장 확대·차세대 로봇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급등하며 흥행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가(6000원)보다 1만4850원(247.50%) 오른 2만85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한때 2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 단계부터 확인된 높은 투자 열기가 상장 이후 주가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모로보틱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참여 기관 전원이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가격을 적어내지 않은 기관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모든 기관이 상단 이상 기업가치를 인정한 셈이다.
기관 의무보유 확약 비율도 74.48%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3개월 이상 보유를 약속한 비중은 36.29%였다.
코스모로보틱스는 2016년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다. 웨어러블 재활로봇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미국·일본·유럽·중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와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회사는 기존 기업 간 거래(B2B) 재활 의료 시장을 넘어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기업·정부 간 거래(B2G)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