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강준현 "국민의힘, 상식적 포용금융 추진에 관치금융 운운하며 공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국민의힘의 포용금융 비판에 반박했다.
  • 포용금융은 절박한 이들의 고금리 부담을 개선하는 상식적 논의다.
  • 윤석열 정부의 관치금융 사례를 들어 국민의힘 이중잣대를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윤석열 정부 관치금융 돌아보라…이중잣대 기가 찬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국민의힘이 금융위원회의 포용금융 추진에 대해 '관치금융', '시장 파괴' 등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왜 가장 절박한 사람이 가장 비싼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조차 발목 잡겠다는 것이냐"고 반박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금융위의 포용금융 추진 논의를 두고 또다시 '관치금융', '시장 파괴' 운운하며 색깔론식 공세에 나섰다"며 "그러나 이번 논의의 출발점은 거창한 이념이 아니라 '왜 가장 절박한 사람이 가장 비싼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가'라는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문제의식"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핌 DB]

그는 "지금의 금융 시스템은 과거 연체 이력과 기존 자산 중심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며 "한번 신용이 낮아지면 정상 금융에서 밀려나고, 결국 더 높은 금리와 더 불안정한 대출 구조 속으로 내몰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금융이 재기의 사다리가 아니라 낙인의 굴레가 되어버린 현실을 개선해보자는 논의조차 국민의힘은 시작부터 '포퓰리즘', '시장 개입' 딱지를 붙이며 발목을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을 향해 "관치금융을 말할 자격부터 스스로 돌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윤석열 정부 당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관치금융 논란은 임기 내내 끊이지 않았다"며 "은행권 금리를 공개 압박하는가 하면, 금융회사 경영진 거취 문제에까지 개입성 발언을 이어가며 금융권 안팎에서 '시장 자율을 흔든다', '전형적인 관치금융'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석열 당시 대통령 역시 국무회의에서 고금리 상황과 관련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일해서 번 돈을 고스란히 대출 원리금 상환에 갖다 바치는 현실에 마치 은행의 종노릇을 하는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후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사실상 2조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요구했고, 은행들은 당기순이익을 재원으로 수천억 원대 부담을 떠안았다"며 "당시 금융권에서는 '은행 팔 비틀기', '정부가 사실상 부담액까지 정해준 관치금융'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하면 '상생금융'이고, 이재명 정부가 하면 '관치금융'이라는 식의 노골적인 이중잣대에 기가 찬다"고 비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추진단은 금융회사에 희생을 강요하겠다는 조직이 아니다"라며 "신용평가 체계와 중금리대출 구조, 금융 배제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해보자는 출발 단계"라고 강조했다.

또 "금융 접근 자체가 차단된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기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해보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공정한 금융 시스템으로, 국민을 위한 금융으로 나아가는 길에 힘을 보태지는 못할망정 시작도 하기 전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국민의힘의 행태가 참으로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그는 "금융은 소수 기득권만을 위한 특권 체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사회적 기반이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금융의 안정성과 건전성을 지키는 동시에, 누구도 금융에서 배제되지 않는 보다 공정한 금융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게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사진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하락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이후 1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했던 사흘간의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21분 전장보다 5.16% 내린 191.38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락으로 주가는 공모가 135달러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던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댈러스 소재 파운더 펀즈의 마이클 모너핸 파트너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결론적으로 지금까지는 그냥 노이즈라고 본다"며 "정말 더 많이 떨어진다면 아마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주식의 높은 변동성 거래는 부분적으로 적은 유통 물량(플로트) 탓이다. 거래 가능한 스페이스X 주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아 상장 첫날 전체 주식의 약 4.2%만 거래 가능했다. 향후 몇 달간 내부자 매도를 막는 보호예수(락업)가 만료되면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할 수 있다.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하락 전까지 스페이스X는 IPO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이었다. 반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와 나스닥 100·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약 6100만 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다는 투자 노트에서 "어쩌면 우리는 한 머스크 연계 거래에서 다른 거래로의 이동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스페이스X가 점점 더 깔끔한 AI·기술 노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적었다. 전날에는 일부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옵션 계약 거래도 시작됐다. 주식에 더 큰 변동성을 부추길 수 있는 이벤트로 거래량은 170만 계약에 달했다.  옵션 흐름의 대부분은 매수 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균형을 이뤘다. 전날 마감 기준 거래된 옵션의 44%가 풋옵션이었다. 매수 시 주가 하락에 대비한 보험으로 쓰일 수 있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일부 투자자들이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비관적임을 보여주는 신호다.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전날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지금까지 약세 베팅인 스페이스X 풋옵션이 너무 비싸서 현재로서는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몇 주 내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다. 나스닥은 스페이스X 같은 거대 기업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이 경우 나스닥 1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반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신규 IPO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하지 않기로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8 0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