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 소재 3종 초도 물량 수주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피아이엠이 미국 소재 글로벌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핵심 소재 3종에 대한 초도 물량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주 상대방은 배전반·무정전 전원 장치·전력 품질 관리 소프트웨어 등을 공급하는 미국 전력 솔루션 기업이다. 해당 제품은 이 기업을 거쳐 최종적으로 구글의 미국 소재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된다.
한국피아이엠은 개발을 완료한 냉각 소재 3종에 대해 고객사 성능 테스트를 통과한 후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 해당 소재는 고온·냉각이 반복되는 환경에서 서버 랙(Rack)의 PCB(인쇄회로기판)를 고정하고 서버 모듈의 정밀 체결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MIM 기술을 기반으로 열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추가로 개발 중인 4번째 제품도 테스트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공급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