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이프홈즈가 11일 우리은행과 협력해 WON뱅킹 '전세지킴이' 서비스를 운영한다.
- 전세 계약 전 리스크를 선제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 안심등기 기반으로 권리 변동 이력을 투명 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테라파이가 운영하는 부동산 권리분석 플랫폼 세이프홈즈가 우리은행과 협력하여 WON뱅킹 내 '전세지킴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업은 전세 계약 체결 이전 단계부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전세 계약은 임대차 계약 체결 이후 금융 심사나 보증 검토가 진행되는 구조였으나, 최근에는 계약 전 단계에서 위험 요소를 파악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계약 이후 단계에서 권리상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발생하는 임차인의 혼선과 금융·보증기관의 검토 비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히 정보를 조회하는 기능을 넘어 계약 상태와 판단 사유, 기준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갖췄다. 특히 세이프홈즈가 보유한 '안심등기' 체계를 기반으로 리스크 판단 근거를 설명 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협업 모델은 앞서 금융위원회 행사에서 금융권과 핀테크의 주요 협업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세이프홈즈 관계자는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확인하면 임차인의 설명 부담을 줄이고 계약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며 "권리 변동 이력과 판단 기준을 투명하게 관리해 설명 가능한 리스크 확인 흐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