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흥국증권은 11일 인터로조에 매수 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 2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 인터로조는 1분기 매출 307억원, 영업이익 62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 185.9% 성장했다.
- 수율 개선과 Si-Hy 렌즈 FDA 승인으로 수익성 확대와 주가 회복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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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율 85% 목표…Si-Hy 렌즈 FDA 승인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흥국증권은 11일 인터로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7억원, 62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8%, 185.9%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시장에 더해 유럽·중동·중국 등 글로벌 매출 확대가 지속되고 있고 재구매 중심의 국내 매출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수익성 개선도 두드러진다. 분기 영업이익률은 2025년 2분기 20%, 3분기 15%, 4분기 19.7%에 이어 2026년 1분기 20.3%를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2023~2024년 69%에서 2025년 4분기 61%, 2026년 1분기 58%까지 낮아졌다.
인터로조의 종합 수율은 2024년 62%에서 2025년 75%로 개선됐으며, 올해 목표는 85%다. 자동화 공정별 설비 최적화와 생산 효율화 작업이 수율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 연구원은 "수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확대와 실리콘 하이드로겔(Si-Hy) 렌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올해 핵심 모멘텀"이라며 "안정성과 유효성 입증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승인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목표주가는 2018~2022년 최저 12개월 선행 주가순이익배율(PER) 13배를 적용한 수치로, 핵심 모멘텀 달성 시 당시 평균 PER인 21배 수준으로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