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스타항공이 11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 지난해 12월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4일 공식 승인을 받았다.
- IATA 정회원 가입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체계와 글로벌 협력 기반을 공식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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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이스타항공이 세계 최대 항공 협의체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체계와 글로벌 협력 기반을 공식 확보했다.
이스타항공은 IATA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가입은 지난해 12월 30일 정회원 필수 자격인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4일 공식 가입 승인을 받았다.

IATA는 전 세계 129개국 374개 항공사가 참여해 항공 운송 전반의 국제 표준과 규정을 제정·관리하는 기구다. 항공사 고유 코드를 부여하는 등 글로벌 항공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회원사들이 국제 운송을 통일된 규정과 절차로 운영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가입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는 "IATA 정회원 가입은 안전성과 운영 체계 등을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분들께 더욱 신뢰받는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