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함께 충청권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9일까지 야구캠프를 운영했다.
- 캠프는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협동과 의사소통 중심의 팀 훈련을 강화했다.
-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직접 기본기를 지도하고 진로 탐색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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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사회성 키우는 스포츠 체험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함께 청소년 대상 야구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스포츠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충청권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야구캠프는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 사회성·판단력 향상 등 야구 활동이 지닌 교육적 요소를 활용해 통합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경험을 토대로 기관 연계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과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한 팀 기반 훈련을 강화했다. 프로야구 은퇴선수와 만나는 진로 탐색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캠프 첫날에는 입소와 저녁식사 이후 실내체육관에서 미니올림픽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디지털 사격과 암벽 체험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활동도 함께 진행돼 참가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소속 전직 프로선수들이 직접 야구 종목의 특성과 기본기를 지도했다. 이어 대운동장 야구 체험과 팀 단위 활동, 진로·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은 "청소년들이 그라운드에서 땀 흘리며 신체적,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구와 같은 신체활동 중심의 스포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