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신사가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오프라인 매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글로벌 특화 매장 12곳 외국인 매출 비중이 53%로 직전 주 대비 30% 증가했다.
- 성수·명동 등 매장에서 일본·중국 연휴 관광객 프로모션으로 매출 41%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무신사가 동북아 주요 연휴가 겹친 기간 방한 외국인 수요를 흡수하며 오프라인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명동 등 핵심 상권 매장은 외국인 고객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쇼핑 거점'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무신사는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가 맞물린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일주일 간 성수·홍대·명동·강남·한남·서면 등 주요 상권 내 글로벌 특화 매장 12곳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 매출이 직전 주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성수 지역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점과 무신사 스토어 성수 편집숍은 해당 기간 합산 매출이 직전 주간 대비 41% 이상 늘었다.
연휴 기간 글로벌 특화 매장 12곳의 전체 매출 대비 외국인 비중은 53%에 달했다.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발생했으며, 무신사 스토어 성수, 무신사 스탠다드 한남점, 무신사 킥스 성수·홍대점도 외국인 매출 비중이 60%를 넘었다.
무신사는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글로벌 고객을 겨냥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전국 15개 매장에서 일본 최대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과 연계해 회원 대상 할인 및 포인트 혜택을 제공했다.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위챗페이와 제휴한 즉시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20개 매장에서 진행했다.
무신사는 이달 10일까지 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오프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인기 상품 특가 판매와 오프라인 전용 할인 쿠폰, 페이백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