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15일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전화 회담을 했다.
- 미국과의 협의 재개로 조속히 최종 합의에 이를 것을 강하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확보를 하루빨리 요청하며 의사소통을 계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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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15일 밤,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전화 회담을 갖고, 미국과의 협의가 재개돼 조속히 최종 합의에 이를 것을 강하게 기대한다고 밝히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이 하루빨리 확보되도록 다시 한 번 요청했다.
NHK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과 아라그치 외무장관 간 전화 회담은 일본 측의 요청으로 15일 오후 8시 30분경부터 약 30분간 진행됐다.
모테기 외무상은 3월 이후 네 번째 전화 회담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매우 긴밀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으로서는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이 앞으로도 유지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를 포함한 사태의 진정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협의가 재개돼 대화를 통해 최종 합의에 조속히 이르기를 강하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물류의 요충지이자 국제 공공재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 회복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모든 국가의 선박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항행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여건이 확보되기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에 대해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향후 전망 등을 포함한 이란 측의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외무장관은 앞으로도 의사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