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수앤지스가 8일 1분기 매출 94억원으로 32% 증가를 기록했다.
- 영업손실 34억원, 순손실 2억원으로 적자 폭을 크게 축소했다.
- 2분기부터 수출 물량 반영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가 1분기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2분기부터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앱지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9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4억원 손실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손실은 2억원으로 전년 동기 87억원 손실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
회사 측은 1분기 영업손실에 대해 생산량 조정에 따른 일시적 원가 상승과 일부 수출 물량의 매출 인식이 2분기로 이연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는 구조적 요인이 아닌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일시적 비용 발생이 맞물린 결과로, 수익성이 잠시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이수앱지스는 1분기를 장기적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조정 구간으로 보고 있다. 실제 1분기 연구개발비는 매출액 대비 41.2% 수준으로, 핵심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경상개발비 투자가 지속되면서 비용 부담이 발생했다.
이수앱지스는 1분기를 향후 성장을 위한 투자 구간으로 보고 있다.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1분기 연구개발비는 매출의 41.2% 수준으로, 핵심 파이프라인 중심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실적 반등은 2분기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다. 1분기에 지연됐던 수출 물량이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출하되면서 매출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며, 해외 판로 확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1분기 매출은 주력 품목의 성장과 기술수출에 따른 로열티 유입으로 매출 성장을 이뤘다"며, "2분기에는 이연된 수출 물량의 반영과 생산 안정화를 통한 원가 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