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현장 포커스] 가능성 확실, 숙제도 분명... NC '신인' 신재인이 마주한 첫 과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 신재인이 7일과 8일 LG전에서 6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 초반 홈런 두 방으로 주목받았으나 최근 타율 0.176으로 하락했다.
  • 이호준 감독이 2번 배치 후 8번으로 조정하며 지켜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8일 창원 LG전서 선발출전해 6타수 무안타 부진

[창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기대 속에 시즌을 출발했던 '고졸 루키' 신재인이 최근 두 경기 연속 침묵하며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신재인은 지난 7일과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LG와의 2연전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지만, 두 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서울=뉴스핌] NC의 2026 시즌 고졸 루키 신재인.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4.08 wcn05002@newspim.com

2026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신재인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주목받던 유망주였다. 유신고 재학 시절부터 외야수 오재원(한화)과 함께 공·수·주를 두루 갖춘 내야수로 평가받으며 스카우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프로 무대에 입성한 뒤에도 그는 빠르게 자신의 잠재력을 증명해 나갔다.

시범경기부터 흐름이 좋았다. 12경기에서 타율 0.310(29타수 9안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선보였고, 결국 개막 엔트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정규시즌에 들어서자마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일 창원 롯데전에서 2-4로 뒤진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구원투수 정철원의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프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신재인은 김주원을 넘어 구단 최연소 기록까지 세우며 단숨에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이 기세는 이어졌다. 4일 광주 KIA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을 추가했고, 5일 KIA 경기에서도 대타로 나서 곧바로 안타를 생산하며 연속 경기 출루를 이어갔다. 3개 중 두 개의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연결하며 '한 방'을 갖춘 타자로서의 가능성을 분명히 보여줬다.

이 같은 활약에 NC 이호준 감독도 결단을 내렸다. 7일 창원 LG전에서 기존 8번 타순이 아닌 2번 타자로 신재인을 전진 배치했다. 당시 이 감독은 "1번과 2번 타순을 놓고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은 신재인을 2번에 넣었다"라며 "결과를 떠나 타석 내용이 좋고, 적극성과 선구안을 모두 갖춘 선수"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NC의 2026 시즌 고졸 루키 신재인.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4.08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첫 테이블세터 경험은 쉽지 않았다. 신재인은 5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고, 특히 5회 1사 1·2루 득점권에서 3루수 인필드플라이로 물러난 장면이 아쉬움을 남겼다. 또 3회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를 시도했는데 투수 정면으로 향해 1루 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다. 팀플레이를 하지 못해

결국 이 감독도 다음 날 라인업 조정에 나섰다. 8일 경기를 앞두고 이 감독은 "어제(7일) 신재인 2번은 내 욕심이었다. 2번에 놨더니 배트도 잘 안 나오고, 뭔가 혼자 긴장한 것 같았다. 번트도 그냥 투수 앞에다 갖다 주고. 내가 너무 급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계속 지켜보겠다. 기회를 주려는 시기가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그 안에 터뜨려 주면 자신이 기회를 가져가는 거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선수에게 기회가 가는 거다"라고 솔직한 평가를 내렸다.

다시 8번 타순으로 돌아온 신재인은 반등을 노렸지만, 결과는 따라주지 않았다. 2회 1사 1루에서 LG 선발 라클란 웰스를 상대로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했지만, 4회 1사 1·2루에서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5회초 시작과 함께 최정원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침묵으로 신재인의 시즌 타율은 0.176(16타수 3안타)까지 떨어졌다. 초반 강렬했던 임팩트에 비하면 다소 주춤하고 있는 흐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은 여전히 충분하다. 아직 프로 첫 시즌을 보내는 신인인 데다, 이미 홈런 두 방으로 장타력을 입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1루수로서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있다. 팀 내 3루에는 김휘집이 자리 잡고 있어, 포지션 경쟁은 쉽지 않다. 하지만 공수에서 팀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