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대구] 타선 반등 신호 삼성, '4선발' 양창섭 어깨에 달린 첫 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이 01일 대구에서 두산과의 주중 3연전 2경기에 양창섭을 선발로 내세워 시즌 첫 승을 노린다.
  • 개막 2연패 후 무승부로 연패를 끊은 삼성은 타선 회복세를 바탕으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다.
  • 선발진 부상으로 4선발 역할을 맡은 양창섭은 지난해 두산전 약세를 극복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남정훈 기자 = 개막 이후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삼성이 홈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타선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우완 투수 양창섭을 앞세워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과 2026 신한 쏠뱅크 KBO리그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 마운드에는 양창섭이 오른다. 팀의 첫 승을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선발 투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4선발의 중책을 맡은 삼성의 양창섭.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4.01 wcn05002@newspim.com

삼성의 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지난 3월 28일과 29일 열린 롯데와의 개막 2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2연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선발로 나선 아리엘 후라도와 최원태가 나란히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불펜이 무너지고, 타선이 침묵했다. 두 경기에서 단 5득점에 그친 공격력이 발목을 잡았다.

이어진 두산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도 승리는 없었다. 맷 매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된 호주 대표팀의 에이스 잭 오러클린이 KBO리그 데뷔전에 나섰지만 3.2이닝 동안 4실점을 허용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경기 초반은 안정적이었으나, 이닝이 거듭될수록 구위와 제구가 흔들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긍정적인 신호를 확인했다. 그동안 잠잠했던 타선이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최형우가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4번 타자 르윈 디아즈는 8회말 극적인 동점 스리런을 쏘아 올리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결국 5-5 무승부에 그쳤지만, 연패를 끊어낸 점과 타격감 회복은 의미 있는 수확이었다.

이제 시선은 양창섭에게 쏠린다. 삼성은 현재 선발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외국인 투수 매닝에 이어 토종 에이스 원태인까지 팔꿈치 미세 염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로테이션에 공백이 생겼다. 이런 상황에서 양창섭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서울=뉴스핌] 선발 투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4선발의 중책을 맡은 삼성의 양창섭.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4.01 wcn05002@newspim.com

양창섭은 지난 시즌 33경기에 등판해 63이닝을 소화하며 3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바탕으로 팀 내에서 신뢰를 쌓았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시범경기 두 차례 등판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2승을 거두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당초 5선발 경쟁 혹은 롱릴리프 역할이 예상됐던 양창섭은 부상 변수로 인해 선발진의 한 축으로 올라섰다. 결국 2026시즌 첫 등판을 선발로 맡게 되며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됐다.

다만 변수도 있다. 양창섭은 지난해 두산을 상대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다. 3경기에서 4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하며 고전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시즌이 바뀐 만큼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