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지환이 16일 뉴욕 메츠의 MLB 개막 엔트리 합류에 실패했다.
- 시범경기 11경기에서 타율 0.294로 선전했으나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했다.
-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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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뉴욕 메츠 배지환(27)의 메이저리그(MLB)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메츠는 16일(한국시간) 배지환 등 11명의 선수를 마이너리그(MiLB) 캠프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된 배지환은 초청선수로 메츠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지만,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했다.

배지환은 2026 MLB 시범경기 11경기에서 타율 0.294, 5안타 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1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지난달 5경기서 타율 0.200으로 부진했지만, 이달 6경기 타율 0.429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었다. 주로 경기 중후반 대주자, 대수비로 교체출전해 제한된 기회 속에서 만든 성과였다.

하지만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며 트리플A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하게 된다.
배지환은 2022년 MLB 무대를 밟아 통산 163경기 타율 0.223, 103안타(2홈런) 44타점 74득점 37도루 OPS 0.587의 성적을 기록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