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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미국 잡은 이탈리아... '언더독' 한국에 '업셋 공식' 알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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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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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가 11일 WBC 미국전을 8-6으로 이겼다.
  • 에이스 로렌젠이 초반 4.2이닝 무실점으로 주도권 잡았다.
  • 하위타순 홈런과 강철 멘털로 한국 업셋 전략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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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언더독' 이탈리아가 미국의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이탈리아는 11일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1라운드 B조 3차전에서 미국과 장타 대결을 벌인 끝에 8-6으로 승리를 거뒀다. 마이애미에서 미국처럼 MLB 스타 군단인 도미니카공화국이나 베네수엘라와 상대할 류지현호가 눈여겨볼 대목이 많다. 거함 미국을 잡은 이탈리아의 전략을 AI를 통해 분석하면서 한국의 '업셋 시나리오'를 전망했다.

[휴스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탈리아 선수들이 11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미국전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6.3.11 psoq1337@newspim.com

에이스 선발로 초반 주도권

이탈리아는 선발 한 명으로 초반 주도권을 휘어잡았다. 마이클 로렌젠은 4.2이닝 동안 2안타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미국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를 발판 삼아 이탈리아는 8-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한국도 3이닝 정도를 버티는 오프너가 아니라 최소 4~5이닝 동안 경기를 우리 편 리듬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에이스 선발 카드가 필요하다. 더구나 8강전부터는 떨어지면 짐 싸는 '단두대 매치'인 만큼 빅매치 경험이 풍부한 투수를 선발로 내세우는 게 유리하다. 한국 대표팀엔 류현진을 비롯해 데인 더닝과 라일리 오브라이언뿐이다. 류지현 감독이 과연 누굴 선발로 낙점할지 주목을 끈다.

[휴스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탈리아의 선발 마이클 로렌젠이 11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미국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2026.3.11 psoq1337@newspim.com

다연장포 앞세워 마운드 공략

이탈리아는 홈런 3방을 앞세워 2회, 4회, 6회에 점수를 계단식으로 쌓았다. 클린업 트리오의 한 방이 아니라 타순에 관계없이 터지는 장타를 앞세워 미국 투수진을 흔들었다. 9번 카일 틸이 3회 솔로 홈런을 쳤고, 8번 샘 안토나치가 3회 투런 홈런을 보탰다. 이어 5번 잭 카글리아뇨네가 4회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상대 투수가 견제하는 강타자가 아닌 예상 못한 하위 타순에서 폭발한 것이다. 강팀을 상대로 한 업셋은 한두 명의 슈퍼스타보다 여러 타자가 동시에 터지는 날에 만들어진다는 점을 보여줬다.

[휴스턴 로이터=뉴스핌] 이탈리아의 마무리 투수 그렉 웨이서트가 WBC 미국과의 경기에서 팀 승리를 지킨 뒤 환호하고 있다. 2026.03.11 wcn05002@newspim.com

수비 실수 최소화와 강철 멘털

이탈리아는 초반 리드를 잡은 뒤 수비 실수를 최소화했다. 반면 미국의 실책과 볼넷으로 생긴 '공짜 주자'는 철저히 득점으로 연결했다. 단기전에서 약팀이 강팀을 이기기 위해서는 수비 실수를 줄이고, 상대 실수는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이탈리아 불펜은 후반 미국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8-6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동점과 역전만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집중력으로 마지막까지 버텼다. 이탈리아 마무리 투수 그렉 웨이서트는 9회 1사 1루에서 바비 위트 주니어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어 거너 헨더슨과 애런 저지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변을 완성했다. 운명의 호주전에서 9회 마무리로 등판한 조병현의 강한 멘털이 '기적의 8강행'을 완성한 것처럼, 언더독의 반란은 결국 '할 수 있다'는 강한 정신력에서 시작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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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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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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