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업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산업진흥원이 글로벌 산업 변화 속 지역 산업 성장을 위해 앵커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은 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0년 창원형 강소기업 발굴·육성 성과를 기반으로 앵커기업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기술개발·사업화·해외진출 지원으로 누적 100억 원 투입, 최근 5년 강소기업 매출은 1조4000억 원→1조9000억 원으로 성장했다.
고용은 연평균 5% 증가하며 양질 일자리를 창출했다. 자율주행 광학부품, 금속 3D프린팅 방산·원자력 부품, 첨단 정밀금형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하고 정부 상위 사업 선정·상장 성과를 거뒀다.
앵커기업은 핵심기술로 협력사와 생태계를 견인하는 기업이다. 중소기업-강소기업-글로벌 강소기업 넘어 앵커기업으로 성장 사다리를 완성한다.
진흥원은 신규 강소기업 지정과 기존 129개 기업 혁신기술·사업화 지원도 병행한다.
이정환 원장은 "창원형 강소기업 성과가 앵커기업 도약 기반"이라며 "지역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기업 육성으로 창원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