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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들, 신용한 '박근혜정부 직함 사용'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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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송기섭·노영민, 도청서 공동성명…"당내 여론조사서 부적절 행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노영민·송기섭·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당내 비공개 여론조사에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직함을 사용한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며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을 만나 "박근혜 정부 시절 직함을 민주당 경선에서 내세운 것은 당의 가치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왼쪽부터 송기섭, 한범덕, 노영민) 들이 2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신용한 예비후보 규탄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백운학 기자] 2026.02.26 baek3413@newspim.com

한범덕 예비후보는 "위헌 판결을 받고 탄핵된 박근혜 정부 시절 직함 사용은 충북도민과 당원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신 예비후보의 정치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은 당의 민주주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과거 부역 시기를 성공 경력으로 포장한 행태는 이율배반"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정권 요직 경력이 좋다면 그쪽 정당으로 가라"고 덧붙였다.

노영민 예비후보는 "과거 과오를 화려한 이력으로 포장한 기만"이라며 "신 예비후보는 당원과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 예비후보는 "기회주의적 행태를 좌시하지 않고 당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충북도처에서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신용한 예비후보 측] 2026.02.26 baek3413@newspim.com

한편 신용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도청에서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기사회견을 통해 "군림하는 행정가가 아닌 섬기는 경영자가 필요한 때"라며 "무너진 도정과 공직 기강을 바로잡고 충북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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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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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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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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