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활성화 꽃단지 연계 추진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말까지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족욕장은 가조면 일부리 1263번지 가조온천관광지 입구에 위치하며 총면적 270㎡ 규모로 100명 동시 이용이 가능하다.
온수탕 2곳과 원수탕 2곳, 세족장으로 구성됐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 정기 휴장한다.
pH 9.7 강알칼리성 온천수가 공급되는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만8000여 명이 방문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가을철 꽃단지 연계와 '2026 거창 방문의 해' 맞이 사계절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주변 관광지 연계로 웰니스 거점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