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토트넘,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완패... 리그 9경기 무승·강등권 눈앞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 패배···18위 웨스트햄과 승점 단 4점 차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사령탑 교체라는 강수를 두고도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의 벽을 넘지 못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스널에 1-4로 무너졌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아스널에게 1-4로 패하자 토트넘의 히샬리송(왼쪽)과 사비 시몬스가 낙담하고 있다. 2026.02.23 wcn05002@newspim.com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9경기 연속 무승(7승 8무 12패·승점 29)에 빠지며 16위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5)과의 격차는 단 4점 차에 불과하다. 남은 일정에 따라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반면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주춤했던 아스널은 라이벌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챙기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18승 7무 3패(승점 61)를 기록한 아스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6)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리며 선두 경쟁에 힘을 실었다.

토트넘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지난 11일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경질했고, 14일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겼다. 그러나 감독 교체 효과는 더비전에서 드러나지 않았다.

선제골은 아스널의 몫이었다. 전반 32분 부카요 사카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컷백을 내줬고, 이를 에베레치 에제가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아스널의 요케레스가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멀티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2.23 wcn05002@newspim.com

토트넘도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 34분 랑달 콜로 무아니가 데클란 라이스의 볼을 가로챈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흐름은 다시 아스널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 2분 빅토르 요케레스가 수비 사이로 침투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재차 리드를 안겼다. 이어 후반 16분에는 에제가 요케레스와 사카를 거치는 과정에서 굴절된 볼을 밀어 넣어 멀티골을 완성, 점수 차를 벌렸다.

토트넘은 만회골을 노렸지만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4분 요케레스에게 또 한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요케레스 역시 에제와 같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