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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성료… 3일간 4만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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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세대 운집
올해 빅뱅 20주년 컴백 기대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3일간 4만여 팬을 만났다.

9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지드래곤, 첫 단독 팬미팅 국내 성료 [사진=PLUSB] 2026.02.09 taeyi427@newspim.com

이번 팬미팅에는 최근 유입된 10대 팬부터 빅뱅 활동 초기부터 함께한 중년층 팬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석했다. 지드래곤은 이번 행사의 콘셉트를 '가족 모임'으로 정하고 360도 개방형 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했다.

행사 진행은 유튜버 미미미누가 맡았다. 평소 지드래곤의 팬임을 밝혀온 미미미누는 토크와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은 '소년이여'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지드래곤은 '니가 뭔데 (Who You?)' 무대에서 2013년 활동 당시의 스타일링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엔딩 무대는 최근 발매한 앨범 'Übermensch'의 수록곡 'TAKE ME'와  'IBELONGIIU'로 채워졌다.

팬들과의 소통 코너도 마련됐다. 지드래곤은 과거 사진을 함께 보거나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니 게임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Doma', 'CHANEL', 'OVERDRIVE' 등 챌린지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장 내외부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배치됐다. 외부 광장은 데이지 가든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입장객에게는 데이지 모양의 호두과자가 제공됐다. 공연 중에는 엘리베이터 효과를 낸 영상 연출과 지드래곤의 손글씨가 담긴 컨페티(종이 꽃가루) 등이 사용됐다.

지드래곤은 "컴백 후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위시리스트 같던 시간이었고 함께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1회 정식 가족 모임은 3일간 진행되며 다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올해 빅뱅이 20주년 컴백을 한다"며 "멤버이자 팬의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언급해 컴백을 공식화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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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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