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교육청은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384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의 학교관리자가 임명됐다. 유·초등의 경우 교(원)장 92명, 교(원)감 111명이 승진·전직·전보를 통해 자리를 옮겼으며, 중등에서는 교장 38명, 교감 50명이 배치됐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초등 47명, 중등 46명 등 총 93명의 교육전문직원을 승진, 전직, 전보 임명해 4대 역점과제를 추진하도록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비전 아래 진행됐다"며 "전문성과 인품을 겸비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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