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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풍부한 생활 인프라 갖춘 원스톱 라이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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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규제 속 실수요 중심 거래에 완성형 입지 들어선 신축 아파트 단지 '강세'
온천장 일대의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도보로 누리는 1호선 역세권 입지에 조성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다년간 지속되고 있는 다주택자 중심의 규제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단지 안팎으로 편리한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 입지에 들어선 신축 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 단지는 교육과 쇼핑, 여가 등 일상 전반을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주 여건을 갖춘 데다, 신속한 출퇴근이 가능한 역세권 입지 등 교통 환경을 기반으로 높은 주거 만족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신축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에 조성된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 시설과 지상에 차량을 배제한 공원형 조경 등 차별화된 설계까지 더해지며, 이를 향한 수요층은 한층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실제로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지역 청약 경쟁률 상위 5개 단지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 '베뉴브 해운대', '한화 포레나 부산대연', '힐스테이트 사직 아시아드', '르엘 리버파크 센텀'으로 모두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단지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환경을 갖췄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사하구 장림동, 사상구 감전동,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에서 공급된 분양 단지들은 주거 인프라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미달을 기록해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에 따른 시장의 선택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개별 단지별로 살펴봐도 이 같은 흐름은 분명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동래구 명륜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명륜 트라디움' 전용 109㎡는 지난 1월 13억 9,000만 원에 거래되며 역대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하철 1호선 명륜역 바로 앞에 위치한 이 단지는 롯데백화점 동래점, 명륜·온천장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학군, 대형 녹지를 모두 걸어서 이용 가능한 대표적인 원스톱 라이프 단지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다년간 이어진 규제 환경에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의 장세로 굳어진 만큼 실제 거주 만족도가 높은 한 채를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라며 "이에 교통, 교육, 쇼핑 시설 등 주거 전반에 필요한 모든 생활 인프라를 다 갖춘 완성형 입지에 들어선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과 같은 정책 기조가 유지되는 한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사진=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투시도]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부산 온천장 일대에 완벽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단지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휴먼파크장전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28㎡ 아파트 669세대와 오피스텔 74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이 중 아파트 213세대와 오피스텔 74실 전실이 일반 분양된다. 온천장 권역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희소한 대규모 신축 단지인 만큼 분양 전임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심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모두 아우르는 입지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서면 등 주요 업무·상업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식물원로와 우장춘로, 중앙대로를 비롯해 윤산터널과 산성터널, 경부고속도로 구서IC 접근성도 뛰어나 부산 전역은 물론 광역 이동 여건까지 확보했다. 특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올해 2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차량 이동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홈플러스 동래점과 CGV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롯데마트, NC백화점 부산대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병원과 은행, 음식점, 카페 등이 밀집한 온천장 상권과 부산대 앞 상권이 가까워 일상 전반의 편의성이 높다. 금빛초와 금정초, 장전중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부산과학고·지산고·동래여고·사대부고 등 지역 내 명문 학군도 인접해 교육 여건 역시 갖췄다.

대규모 녹지 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단지는 금강공원과 금강식물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하며,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 국립공원이 배후에 있다. 풍부한 산림과 녹지를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품성 역시 온천장 일대의 새로운 랜드마크에 걸맞게 설계됐다. 최고 48층 초고층 설계를 통해 개방감 있는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했으며, 세대별 팬트리와 다용도실을 적용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하늘채만의 '칸칸(KANKAN)' 수납 시스템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욕실 등 일부 공간을 제외한 세대 내부에 60mm 완충재를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강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스크린 골프, 실내 골프 연습장 등 운동 시설은 물론, 공유 오피스와 멀티룸을 마련해 여가와 업무, 자기계발까지 아우르는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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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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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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