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원 정수 확보 관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시의회·시민단체, 행정통합 토론회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수 요소로 의원 정수 확보에 따른 시민주권 강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 '행정통합, 시민주권과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시간 토론회'를 열렸다.

'행정통합, 시민주권과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시간 토론회' 열려. [사진=광주시의회] 2026.01.28 bless4ya@newspim.com

기우식 사무처장은 기조 발제를 통해 "현재의 행정통합 특별법에는 지방분권 내용을 과하게 담았지만 시민 주권과 시민자치의 내용을 매우 빈약하다"며 "통합 특별시장이 막강한 권한을 가지게 되는 만큼 이를 견제할 시의회의 권한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희철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장도 "단순히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가져오는 권한이전을 넘어 시민에게 권력을 나누는 권력 재배치가 핵심이다"고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박미경 상임대표는 "초광역 단체장의 권력이 비대해지는 만큼 이를 견제할 시의회의 위상과 권한도 반드시 비례해서 커져야만 민주주의의 균형이 유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현진 입법조사관은 "통합의회는 국회에 준하는 포괄적 입법권과 독립된 예산편성권을 가져야 한다"며 "특히 인구수에 비해 과소 대표되는 광주의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시의원 정수를 증원해 정당한 시민주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박남기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은 중앙정부의 초중등교육권 이양, 교육기초자치단체 조정 및 교육장 선출, 광주특별시 교육위원회 제도 도입 등을 요구했다.

박삼원 광주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은 "중앙정부의 유․초․중등 교육 권한을 교육감에게 완전히 이양하는 것이 진정한 자치의 시작이다"며 "교육장 주민 직선제를 시범 도입하고 교육 당사자인 중․고등학생에게 선거권을 부여하여 살아있는 시민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수정 의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 구역을 다시 그리는 작업이 아니라, 시민주권의 틀을 새롭게 설계하는 중대한 변화"라며 "통합이 지역의 미래와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충분한 논의와 폭넓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