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선수 시절 꿈, 가수 되어 이뤄 기쁘다" 소감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의 성훈이 2026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2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성훈은 내달 6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와 상세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성훈은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성화 봉송은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을 통해 성사됐다.
성훈은 소속사를 통해 "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려온 국가대표 선수분들의 열정과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라며 "운동할 때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가수로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최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