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14일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평준화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전산추첨을 했다.
이번 추첨은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등 평준화 지역 전체 6765명(정원 외 38명 포함,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 19명 별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과 도교육청 국‧과장,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장학사, 중학교 교장(감)과 3학년 부장교사, 학부모, 경찰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도내 평준화고 학군별 배정 인원은 ▲청주시 5250명(정원 외 30명 포함) ▲충주시 1037명(정원 외 5명 포함, 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 19명 별도)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478명(정원 외 3명 포함)이다.
배정 대상 학교는 청주시 19개교(남 6·여 5·공 8), 충주시 6개교(남 2·여 2·공 2), 음성‧진천 지역 2개교(공학 2)로 구성됐다.
평준화 지역은 단일 학군 내 남녀 구분 성적 4군제로 동일비율 배정을 실시하며, 청주 7지망·충주 4지망·음성·진천 2지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정원 내 선배정 대상은 체육특기자, 지체부자유자, 소년‧소녀가정 구성원, 쌍생아, 중증장애 부모 자녀, 다자녀가구 자녀이며, 정원 외는 국가유공자 자녀와 특례입학 대상자가 포함된다.
최종 배정 결과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이후 각 중학교 또는 충북교육청 누리집, 고교입학전형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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