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라인게임즈가 게임사 넵튠의 전 대표 유태웅을 신임 경영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유태웅 경영본부장은 2012년 넵튠 창업 멤버로 합류해 초기 성장과 코스닥 상장을 주도했다. 넵튠 대표이사로서 카카오 계열사 편입과 경영체제 안정화를 이끌었으며, 2024년에는 자회사 님블뉴런의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 자체 개발작 '이터널 리턴'의 운영 내실화와 서비스 확장을 통해 회사 최대 실적 달성에 역할을 했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인사를 새로운 공동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유태웅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한게임과 네이버를 거쳐 2012년 게임사 넵튠 창업 멤버로 합류했다. 넵튠의 사업 및 경영 전반을 관리하며 초기 기업 성장과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5월부터 라인게임즈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