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기획처-중장기전략위 "AI 전환기, 노동 유연화·재취업 안전망 함께 가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가 7일 AI 전환기 노동시장 개편을 논의했다.
  • AI 확산으로 노동시장 유연화와 재취업·직업훈련 안전망 강화를 제안했다.
  • 지방 자생력 강화 위해 민간 역할 확대와 자생 성장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방자생력 강화 위한 구조전환 논의
"스타트업·민간기술 활용 지원 필요"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인공지능(AI) 전환기에 대응한 노동시장 개편과 지방 자생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AI 확산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취업·직업훈련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기획예산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7일 '제5차 미래사회전략반 분과회의'를 열고 AI 전환기 일자리 지원 방향과 지방 자생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중장기 국가전략 수립을 위한 기획예산처 장관 자문기구다.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혁신성장반, 미래사회전략반, 거버넌스개혁반 등 3개 분과로 운영 중이다.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채용 공고대를 구직자들이 바라보고 있다. 2026.03.31

이날 회의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가 노동시장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재승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AI 전환기에는 노동시장을 유연화하되 적극적인 재취업 지원과 직업훈련 확대 등 사회안전망 강화가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네덜란드·덴마크 사례를 언급하며 고용과 근로시간 조정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업자 생계 유지와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유연안정성(Flexicurity)' 모델 필요성을 제시했다.

지방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서는 민간 역할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지방 일자리 확충을 위해 정부 지원뿐 아니라 민간의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계봉오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방을 단순 지원 대상으로 보기보다 인구구조와 지역 특성을 활용해 자생적 성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예산처와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미래전략 과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